MHL 케이블로 미러링 케이블 스마트폰 tv
2G부터 시작해서 현재는 5G의 경이로운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통신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기존에 받는 중심의 정보 세상에서
이제는 서로 실시간으로 양평향으로 소통하는 시대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넷플릭스나 유튜브, 와차 같은 플랫폼 서비스가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저도 자주 보는 사람으로서 언제 어디서나 쉽게 스마트폰을 보고 있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커졌다고는 하지만 화면이 작아서 조금 아쉽습니다.
미러링 케이블의 등장!
스마트폰을 TV로 연결해 주는 장치예요. 무선과 유선의 장단점은 있지만 일단 고화질 영상을 끊김 없이 안정적으로 전송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무선은 편리하죠.
하지만 뚝뚝 끊기게 되면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닐 거예요.
정확하게는 USB TYPE C3.1 TO HDMI cable입니다.
시중에 많은 제품들이 있는데 위의 제품들은 좀 더 세심하게 신경을 쓴 제품들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요즘 4K를 지원하는 플랫폼 서비스가 많은데 그런 고화질 영상을 무리 없이 전송해주니 만족도가 높네요.
고화질일수록 많이 끊기고 끊길 수도 있지만 UM2 미러링 케이블은 스마트폰을 TV에 연결할 때 덜 끊깁니다.
이것이 바로 유선의 장점입니다.
묻지 않고 제품과는 달리 뭔가 보이지 않는 부분에 이것저것 신경 쓴 흔적이 한눈에 보여도 보입니다.
일단 폼은 아주 훌륭하군요.
사용하지 않을 때나 이동 중에 사용할 때는 둥글게 말아서 깔끔하게 정리도 되어 깔끔합니다.
그리고 작지만 단자 보호 마개 캡도 있네요.
한쪽은 C타입, 한쪽은 4K UHDMI 단자로 되어 있어 조립이 어려움 없습니다.
단자를 모두 골드 플러그를 사용하여 부식과 오염을 방지하며, 특히 저렴한 플라스틱이 아닌 알루미늄으로 제작되어
가볍고 튼튼합니다.
그 특유의 차갑고 매끄러운 감촉이 굉장히 좋네요
2M도 길어서 내구성을 고려하여 일반적인 실리콘이 아닌 직물형태로 보완하였습니다.
스마트폰의 TV접속 특성상 자주 빼거나 움직이기 때문에 특히 이러한 내구성 부분에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습니다.
다행히 유격도 없고 케이스 간섭도 없네요.
덧붙여서 DA-ALT 모드를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최신 기종의 스마트폰도 문제 없이 호환할 수 있습니다.
정교하게 만들어서 그런지 제 프레스티지나 자주 사용하는 모니터에도 딱 맞네요.
번거롭게 별도의 드라이버를 설치하거나 USB 전원을 연결할 필요 없이 연결만 하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것은 스마트폰의 기종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반드시 제조사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간단하게 연결한 후 작년 더운 여름날 리뷰한 4K 영상을 미러링해서 재생해 보았습니다.
예쁘게 재생되는 걸 확인할 수 있었어요
MHL 미러링 케이블을 찾으신다면 UM2에서 편하게 TV 연결하여 대화면으로 고화질 영상을 즐기는 것이 어떨까 이렇게 마치겠습니다.
본 포스팅은 제품만을 지원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코비전자] 코비(coby)-카이스터(kaister)-UM2(유엠투) 공식사이트 smartstore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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