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신천 맛집 추천 일식 가게 초밥집 잠실 세네 초밥 식당 별마디(FT.1미터초밥)
잠실 신천 맛집 추천 일식 가게 초밥집 잠실 세네 초밥 식당 별마디(FT.1미터초밥)
친구가 셀프 인테리어 할 일이 있다고 해서 도와줬더니 일당 대신 큰 선물을 주더군요.^^잠시후 일식집에 데려갔는데 솔직히 그렇게 힘든일도 없어서 간단한 밥정도 사줄줄줄 알았더니 스시를ㅋㅋㅋ 스시인것도 땡큐베리 감사인데 계속 먹어본적이 없는 레벨의 스시를 먹어치웠습니다. ^^이건 알아야겠다는 마음으로 얼른 포스팅해요!!
잠실 세네초밥 전문점 '초밥집 당 호시절'이 그 주인공입니다.신촌역, 지금의 참실세내역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었습니다.어딘지도 모르고 친구를 따라갔는데 밖에서 보면 소박한 초밥집 느낌이 조금 들었어요.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9길 35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9길 35 초밥식당 좋은 계절들어갈 때 봤던 '1미터 수사'라는 문구도 어떤 건지 모르고 그냥 지나쳐 버렸어요. 나중에야 어마어마한 초밥임을 알게 되었네요.들어와서 느낀 잠실 세네 일식집 는 지금까지 알고 있던 고급스러움이 나는 그런 일식집은 아니었지만, 그만큼 반대로 힐링, 편안함이 있었습니다.쭉 지나가면서 보니까 셀프 코너도 있고, 부담을 느낄 필요는 없겠다, 라고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ㅋ셀프 코너를 봤는데 보리 강정이라는 과자가 있고 그 옆에 손 소독제가 놓여 있었어요.손소독제, 마스크 착용은 필수적이지만 잘 지키고 있었습니다.또 된장국을 셀프로 먹을 수 있었는데 에스프레소 기계로 신기하게도 뜨거운 된장국이 나왔습니다 그때부터 긴장을 풀고 즐기기 시작한 잠실 신천의 맛집1미터 스시 중에 3인분 1미터 30스시를 시켰어요 나온 모습을 찍느라 핸드폰을 어디까지 올렸는지 모르겠어요 길이는 재지 않았는데 느낌상 1미터가 넘은 친구 덕분에 1미터짜리 초밥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1미터 스시 베이스로 나오는 샐러드입니다 양상추, 치커리, 양배추 정도가 들어간 줄 알았는데 날치알이 있어 잠실의 새로운 일식집 분위기와도 어울리면서 톡톡 튀는 맛이 꽤 좋았던 샐러드였습니다.우동도 기본 서비스로 나오고 있습니다이 초밥에 된장국만이라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먹으려고 했지만, 우동까지 서비스해 주면 1미터 초밥은 그저 빛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완도산 대광어를 숙성시켜 광어초밥입니다. 잠실신천의 맛집 '초밥집 호시즈시'에는 재료에 대한 자부심이 있었습니다.메뉴나 안내 문구로 재료를 소개해놨거든요재료의 부심 중 하나가 광어인데 대광어이기 때문인지 물고기의 살에 탱글탱글 윤기가 돌기 시작했습니다.다음 재료의 부심은 노르웨이산 연어예요, 연어는 많이 먹었지만 지금까지 원산지를 생각해 본 적이 없지만 잠실 세네즈시 전문점의 노르웨이산 연어를 보고 노르웨이산이 최고라는 것을 새롭게 느꼈습니다.재료의 부심이 끝나지 않은 치 잠실세네 맛집 '초밥집 사계절' 입니다.다음은 쇠고기 초밥인데 와규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호주산 와규는 한우까지는 아니지만 가격이 싼 편도 아니고 맛도 좋은 쇠고기라고 생각합니다.초밥집의 소고기 초밥이 맛있지만 지금까지 먹었던 초밥은 소스로 승부하는 느낌으로 고기의 등급과 질로 승부를 가리는 잠실의 새로운 초밥집이었습니다.참치는 원양산이라고 쓰여져 있었지만, 친구들이 말하기를 산지보다 참치의 종류가 중요하다고 합니다.잘 모르는 분야라고 설명만 들었는데 혼마구로로 만든 초밥이래요장어는 중국산을 쓰고 있습니다. 아마 국내산 초밥집은 없을 거예요. ^^;; 대신 양념은 직접 만든 느낌으로 게시판에 파는 양념까지 처리된 장어색이 아니기 때문입니다.직접 담근 양념처럼 약간 밋밋한 색깔이었지만 오히려 이런 맛이 초밥에는 더 어울린다. 생각합니다가리비 관차 초밥 정도면 밥이 보여요그만큼 다른 초밥 재료가 크게 실려 있다는 증거입니다.재료 자랑 가득한 초밥 재료를 아끼지 않는 것은 단순히 가격만이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보라색 밥 가르치려고 했는데 밥색이 안 보여서 오히려 좀 섭섭하더군요. 보라색밥은 잠실신천맛집에서 국내최초로 복분자초대리를 사용해 초밥을 만들었기 때문이랍니다!!!!계란초밥이 왜 맛있어 것인지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항상 초밥을 먹을 때 좋은 해산물과 소고기를 먹으면서 계란을 먹지 않으면 쓸쓸한 기분이 듭니다. 여기 잠실 네네스시집도 계란스시가 당근 맛있네요간장새우로 초밥을 만든다는 것은 맛있는 것을 재료로 하지 않을 이유도 없다고 생각합니다.단 새우의 단맛과 간장의 짠맛은 항상 정답입니다.새우초밥인데 소스냐 치즈냐를 더한 초밥입니다먹어보면 약간 치즈 같은 느낌의 소스 맛이 나요새우인데 게 먹는 맛까지 느껴서 처음 먹으면서도 맛있게 먹은 초밥이었어요
1미터 스시는 끝이 없어요~~!! ^^ 샐러드, 우동, 초밥에 추가되는 것이 튀김인데 그것도 두가지 튀김이 나오고 요일식 가게의 코스요리 필이 듬뿍 나오는 잠실 세네맛집입니다.새우튀김, 프라이드 치킨이 나오는데 맥주 먹는 맛 메뉴였어요
초밥을 잘 모르면서 맛있게 먹기만 했는데 잠실 신천에 있는 맛집 '초밥집 호시절'에 대해 한 수 배우고 가요점의 장점을 적어놓은 것을 보면 어떤 것이 좋은 초밥집인지 알게 되었습니다.맛있게 먹는 방법에 있는 초밥 전용 간장 조림 시간장도 배웠습니다.
붓을 쓰는 느낌으로 생선에 조심스레 바르게 됩니다간장붓이 진짜 따로 있어서 써봤는데 중독성이 있어서 계속 바르고 싶은 욕구까지 생겼어요 쿠쿠쿠
맛있는 건 다시~!! 초밥을 먹으면서 이렇게 질리지 않고 먹어본 적도 없어요.단일 메뉴 초밥, 정해진 메뉴의 초밥을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만, 연어와 소고기 초밥이 있어서 추가 주문했습니다.노르웨이산 연어와 호주산 와규를 실컷 먹은 초밥집입니다~!! (웃음)
노르웨이산 연어는 끝까지 봐버렸기 때문에 스테이크도 먹었거든요연어 스테이크 스시는 딱 4조각만 주문해봤어요연어회를 먹다 보니까 스테이크도 먹어보고 싶은 거예요연어 초밥과 구성은 비슷하지만 연어를 미디엄 레어 정도로 굽고 다른 소스를 추가로 끼얹은 초밥이었습니다.재료+장인의 손맛이 더해진 꿀맛 초밥입니다!!
원산지 표기 인증 ㅎㅎ 재료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잠실 맛집이 다 빠진 게 하나 있다면 쌀이네요쌀에까지 대단한 자부심이 있었는데 고시히카리 품종을 사용하고 있다고 하네요.하지만 국내산 고시히카리 품종이었습니다.일본산이 아닌 것을 좋아해서 슈퍼 같은 데서 보면 항상 높은 고시히카리여서 쌀도 금방 알아버렸어요~!!이것만 먹을 거면 친구들의 좀 어려운 부탁도 들어줄 수 있겠군요.다 먹고 나서야 왔는데 대기 관련 번호를 적는 곳도 따로 있었어요.무난하게 들어간 것도 운이면 운이지. 생각합니다. ^^ 초밥으로 기분이 매우 업되어버린 하루였습니다.ㅎㅎ 초밥집 사계절 02-413-0503 #태그: #초밥집호시대 #잠실뉴먹거리 #잠실뉴먹거리 #잠실뉴먹거리 #잠실뉴먹거리 #잠실신천먹거리 #신천초밥 #잠시새내즈시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