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손 글리터 셀 후네일 도전기 (+ OPI 오피아이 홀리데이 컬렉션 3종 발색)
12월 파티의 계절이 찾아왔습니다
당신의 손톱은 잘 지내고 있습니까?
한동안 젤 네일에 묻혀있던 과거 쉴새없이 2년 동안 젤 네일을 하다 보면 손톱이 남지 않을 것 같습니다.그래서 6개월 동안 진짜 마음 먹고 젤 네일을 끊었어요그동안 OPI네일 영양제로 관리를 하고 있었어요~
근데 11월 말이 다가오니까 파티도 많아지고 행사도 많아지고 손톱에 아무것도 없으니까 제 자신이 초라해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OPI 홀리데이 컬렉션 인피니트 샤인으로 젤 네일을 하지 않아도 화사하게 빛나는 손톱으로 만들려고 합니다.COUPANGcoupa.ng '파트너스로서 일정액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다'
맨 왼쪽 isn't she iconic! 진중 Glitter to my heart 맨 오른쪽 Glitter all the way제품명도 너무 예쁘죠! 역시 OPI라고 생각합니다
안에 있는 통통한 글리터들이 파티에 아주 녹아들 것 같은 2019년 OPI 홀리데이 컬렉션그중에서도 제일 마음에 드는 건 '글리터 투 마이 하트' 라는 이름의 네일! 제가 가지고 있는 제품입니다.왜 얘를 추천하니 그러면 중간에 있는 제품을 바르고 말린 다음에 얘를 위에다 씌워서 발라주면 진짜 다른 느낌의 네일이 돼요그거는 단독으로 써도 예쁘고 다른 제품이랑 섞어도 너무 예쁘다는 거예요!
제 엄지손가락 가운데 있는 거 한번 풀로 바르고 얘를 위에 씌운 완성샷이에요! 정말 반짝반짝 너무 예뻐요! 네일숍에서 받은 네일처럼 완성도 있는 네일로 변신해요!
이거 한 번만 바르면 이 정도~ Let it Go Let it go!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색깔이에요손톱에 눈이 온 듯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어요.
엄지는 두 가지 컬러를 섞어서 발랐고, 나머지 손톱에는 '글리터 투 마이 하트'를 세 번 덧붙였어요.그리고 역시 연말파티를 가장 빛낼 수 있는 컬러는 골드입니다!제가 정말 갈퀴지만, 이 아이는 입자가 너무 예뻐서 혼자 바르기에는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대충 발라서 예뻐 보여요.이 큰 골드 입자를 살짝 보세요! 단번에 파티 퀸으로 떠오르게 할 컬러에요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 #소소한 행복 #블링블링
이것도 일단 바른 거랑 여러 번 발라야 분위기가 달라져요.올 겨울은 OPI 네일 덕분에 손톱 스타일링 걱정은 없습니다.셀프네일로 반짝반짝! 비싼돈주고 네일아트 안하셔도 됩니다. ☺️❤OPI KOREAopikorea.com




























